PENDUKA
설레는 나의 공간
나만의 공간이 처음 생겼다.
나만의 소리로, 나만의 눈으로
조금씩 조금씩 공간을 채워간다.
그리고...
계절의 변화마다 다시 찾아오는 그 설렘,
/
{일상의 순간들}을 수놓은 펜두카와 함께
당신만의 설레는 순간이 깨어나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