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lor Me_Collection은 계속되는 COVID-19로 곤란을 겪고 있는 

펜두카 현지 생산자를 위해 기획하였습니다. 


펜두카 현지에는 방문객 대상 매장이 있는데요. 

코로나로 관광객이 끊기자 그들을 위해 마련한 물건은 갈 곳을 잃었습니다. 

하나같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물건들이 쌓여만 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. 


동시에,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이 물건들은

한국 소비자의 일상에도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 자신했습니다. 


보기만 해도 웃음 나는 컬러, 들여다 볼수록 따스한 이야기, 

Color Me_로 당신의 하루가 컬러풀하게 물들기를 바랍니다.

floating-button-img